에이브러햄 링컨 (1809년-1865년)

에이브러햄 링컨 (1809년-1865년)

에이브러햄 링컨은 1861년부터 1865년까지 미국의 16대 대통령이었다. 그는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 중 한 명으로 널리 간주되며 미국 남북 전쟁을 통해 미국을 이끌고 연방을 보존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얼리 라이프

링컨은 1809년 2월 12일 켄터키주 하딘 카운티에서 태어났다. 그는 토머스 링컨과 낸시 링컨의 둘째 아이였다. 7살 때, 그의 가족은 인디애나로 이사를 갔고, 그곳에서 그는 여생을 보냈다. 그는 정규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지만 열렬한 독서가였고 스스로 법을 가르쳤다.

정치 경력

링컨은 1832년 일리노이 주 의회에 선출되었을 때 그의 정치 경력을 시작했다. 1846년 미국 하원의원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일리노이주로 돌아와 변호사로 일하기 전에 의회에서 한 번의 임기를 지냈다.

대통령직

1860년에 링컨은 미국의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그 직책을 맡은 최초의 공화당원이었다. 그는 당선 직후 발발한 남북 전쟁에 빠르게 휘말렸다. 그는 연방을 보존하기 위해 지칠 줄 모르고 일했고, 1863년에 남부 연합의 모든 노예들을 해방시키는 노예 해방령을 발표했다.

암살

1865년 4월 14일, 링컨은 워싱턴 D.C.의 포드 극장에서 존 윌크스 부스에 의해 암살당했다. 그는 다음날 아침에 죽었고, 그의 죽음은 국민들의 애도를 받았다. 그는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들 중 한 명으로 기억되며, 연방에 대한 확고한 헌신으로 기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