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조나단 "스톤월" 잭슨 (1824)

토마스 조나단 "스톤월" 잭슨

토마스 조나단 "스톤월" 잭슨은 미국 남북 전쟁 당시 남군의 장군이었다. 그는 그 전쟁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대담한 장군 중 한 명으로 널리 여겨진다. 그는 1824년 현재의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태어나 웨스트포인트에 있는 미국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

초기 군인 경력

잭슨의 초기 군사 경력은 몇몇의 성공들에 의하여 특징지어졌다. 그는 멕시코-미국 전쟁에 참전하여 용맹함으로 2개의 용맹한 승진을 했다. 전쟁이 끝난 후, 그는 국경 지대에 배치되어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남북 전쟁

남북 전쟁의 시작에서 잭슨은 남부 연합 육군의 대령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제1차 불런 전투 이후 빠르게 계급을 상승시켜 준장으로 진급했다.

잭슨의 가장 유명한 승리는 챈슬러즈빌 전투에서 나왔는데, 그곳에서 잭슨은 북군을 격퇴하는 대담하고 성공적인 측면 작전을 지휘했다. 이 승리로 그는 "스톤월"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의 경력

잭슨의 이후 경력은 챈슬러즈빌 전투에서 실수로 자신의 군대에 의해 총상을 입었을 때 짧게 끝났다. 그는 일주일 후에 죽었다.

남북전쟁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대담한 장군들 중 한 명으로서 잭슨의 유산은 지속되었다. 그는 뛰어난 전략가이자 측면 공격의 달인으로 기억된다. 전장에서의 그의 대담함과 끈기는 그의 적들과 그의 동맹국들 모두의 칭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