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러햄 링컨 (1809)

에이브러햄 링컨 (1809)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은 1861년부터 1865년까지 재임한 미국의 16대 대통령이다. 그는 1809년 2월 12일 켄터키주 하딘 카운티에서 태어났다. 그는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 중 한 명으로 널리 여겨진다.

얼리 라이프

링컨은 켄터키와 인디아나 시골의 가난한 가정에서 자랐다. 그는 정규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지만 열렬한 독서가였고 많은 과목을 독학했다. 그는 1834년 일리노이 주 의회 의원으로 선출되기 전까지 가게 주인, 측량사, 변호사로 일했다.

정치 경력

1854년 링컨은 새로 결성된 공화당에 입당했고 1858년 미국 하원의원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1860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어 첫 공화당 대통령이 되었다.

대통령직

링컨의 대통령직은 그의 취임 직후 시작된 남북 전쟁에 의해 지배되었다. 그는 연방을 보존하기로 결심했고 1863년에 남부 연합의 모든 노예들을 해방시키는 노예 해방령을 발표했다. 그는 1864년에 재선되었고 전쟁이 끝난 지 몇 주 후인 1865년에 암살당했다.

레거시

링컨은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 중 한 명으로 기억된다. 그는 연방을 보존하고 노예제도를 종식시킨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그는 또한 게티즈버그 연설을 포함한 많은 유명한 연설로 기억된다. 그의 유산은 기념물, 책, 영화에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