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C. 칼훈 (1782)
존 C. 칼훈 (1782년)
존 콜드웰 칼훈(John Caldwell Calhoun)은 1825년부터 1832년까지 미국의 제7대 부통령을 지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출신의 정치인이자 정치 이론가이다. 그는 또한 상원의원, 하원의원, 그리고 전쟁 장관이었다. 칼훈은 주 권리의 강력한 지지자였으며, 그는 노예제도를 열렬히 옹호하고 정치에서 소수의 권리에 대한 개념을 발전시킨 것으로 유명한데, 그는 백인 남부의 주민들이 북부인들에게 수적으로 열세였을 때 백인 남부의 이익을 옹호하는 맥락에서 이 일을 했다.
얼리 라이프
칼훈은 1782년 3월 18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애버빌 카운티에서 아일랜드계 이민자 패트릭 캘훈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출신 마사 콜드웰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다섯 명의 아이들 중 넷째였다. 그는 애브빌에 있는 모세 와델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았고 1804년에 예일 대학교를 졸업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 그는 법학을 공부했고 1807년에 변호사 자격을 얻었다.
정치 경력
칼훈은 1808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원의원으로 선출되면서 정치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1810년 미국 하원에 당선될 때까지 하원에서 일했다. 그는 1817년 미국 상원의원으로 선출될 때까지 하원에서 일했다. 그는 1825년 미국 부통령으로 선출될 때까지 상원에서 일했다. 그는 전쟁 장관이 되기 위해 사임한 1832년까지 그 직책을 맡았다. 그는 1843년 미국 상원의원이 되기 위해 사임할 때까지 그 자리에 있었다. 그는 1850년 사망할 때까지 상원에서 일했다.
레거시
칼훈은 미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고 논쟁적인 정치적 인물들 중의 하나로 기억된다. 그는 노예제도에 대한 열렬한 옹호와 정치에서 소수의 권리를 옹호한 것으로 기억된다. 그는 또한 주들의 권리에 대한 그의 옹호와 연합이 주들 사이의 자발적인 계약에 기초해야 한다는 그의 믿음으로 기억된다. 그의 유산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논의되고 있으며, 노예제도와 국가의 권리에 대한 그의 견해는 많은 비판의 대상이 되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