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스미스 (1805)
조셉 스미스 (1805)
조셉 스미스 주니어는 1805년 12월 23일 버몬트주 샤론에서 태어났다. 조지프 스미스와 루시 맥 스미스 사이에서 11명의 자녀 중 넷째로 태어났다. 조지프 스미스(Joseph Smith)는 모르몬교라고도 알려진 후기 성인 운동의 창시자이자 종교 지도자이다. 그는 모르몬교서에 대한 그의 작업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데, 그는 그가 천사에 의해 그에게 공개된 고대 황금 접시의 번역이라고 주장했다.
얼리 라이프
조셉 스미스는 농부의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조지프 스미스 시니어는 종교에 강한 관심을 가졌고 몇몇 개신교 종파의 일원이었다. 요셉은 어릴 때부터 다양한 종교적 믿음과 실천에 노출되었다. 그는 감리교와 장로교를 포함한 다양한 종교 단체의 모임에 자주 참석했다.
천사의 방문
14세 때 요셉은 자신이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방문을 받는 환영을 받았다고 보고했다. First Vision으로 알려진 이 행사는 Later Day Saint 운동의 기본 경험이 될 것이다. 요셉은 또한 모로니라는 천사가 자신의 집 근처 언덕에 묻힌 황금 접시 세트의 위치를 보여주었다고 보고했다.
모르몬교서
조셉은 이 판들이 아메리카 대륙에 살았던 고대인들의 역사를 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 판들을 영어로 번역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다고 말했고, 결국 1830년에 모르몬교서로 출판되었다. 모르몬경은 후기 성자 운동의 중심 텍스트가 되었으며, 오늘날에도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자 교회의 구성원들이 사용하고 있다.
죽음
조지프 스미스는 1844년 3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반역죄로 재판을 기다리는 동안 폭도들의 총에 맞았다. 그의 죽음은 후기성도 운동에 분열을 일으켰는데, 일부 회원들은 브리검 영을 따라 후기성도 교회를 형성했고, 다른 회원들은 조지프 스미스의 아들인 조지프 스미스 3세를 따라 후기성도 예수 그리스도 재구성 교회를 형성했다.
조셉 스미스의 유산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남아있다. 그는 모르몬교의 발전에 깊은 영향을 미친 종교 지도자이자 혁신가로 기억된다.